미숙한 판정에 검열까지.. 여자 100m 허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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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허들 100m는 경기가 끝난 지 5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미숙한 심판판정에 중국 당국의 검열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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