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KBS 농구 담당 기자가 배워본 오누아쿠의 강백호 자유투 그 실력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는 독특한 자유투 자세로 유명합니다. 마치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가 던지는 것처럼 언더핸드 슛으로 던지는데요. 3년전 DB에서 활약할 당시 이런 자유투로 성공률 67%를 기록했고, 올시즌 소노에서는 6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유독 낮은 자유투 성공률 때문에 오누아쿠는 이 같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917 명
  • 오늘 방문자 1,498 명
  • 어제 방문자 3,925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43,675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7 명
  • 전체 회원수 3,800 명
  • 전체 게시물 16,208 개
  • 전체 댓글수 3,17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