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에 멍든 국대 세터? 김다인의 숨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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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세터 김다인이 어제 경기 도중 페퍼저축은행 야스민이 때린 공에 허벅지를 맞았습니다. 야스민은 현대건설에서 김다인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외국인 선수기도 한데요. 김다인의 멍이 든 허벅지가 중계방송에 잡혀 중계진과 팬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김다인은 자유자재로 토스를 구사하며 현대건설의 3대 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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