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투혼 황선홍 도전!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 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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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2002 한일월드컵에서 붕대투혼으로 우리 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룩했던 황선홍 감독이 올림픽 축구대표팀에선 감독으로 목발투혼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세계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황선홍 감독은 앙리가 이끌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과의 평가전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황선홍 감독의 각오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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