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살린(?) 두 사람은 돈·선물 준 NC 형과 양현종(보너스:임기영 머리)#최원준 #기아 #양현종 #이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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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의 최원준이 7월 눈부신 활약으로 팀의 선두 질주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원준은 어제(18일) 2위 삼성전에서도 홈런 포함 2안타를 치며 대승을 이끌었는데요. 5월과 6월에 2할대 타율 등 부진했던 최원준은 7월 타율 4할 5푼, OPS 1.167로 기아의 공격 첨병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활한 최원준이 특히 고마운 선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NC의 박민우인데요. 돈도 주고 선물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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