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의 기자회견에 반 페르시 내 안의 작은 아이 소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차기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지 사흘 만인 어제(10일) 경기 후 기자회견으로 심경을 밝힌 홍명보 감독. 감독직 수락 배경을 길게 말하면서 '내 안에 있는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없다. 대한민국 축구밖에 없다'는 발언이 나오자 팬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특히 지난 포항전과 수원FC전까지만 해도 '팬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했던 만큼, 울산 팬들은 큰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홍 감독의 기자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