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2002 히딩크호 vs. 2023 클린스만호 누가 셀까?...손흥민 선택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중국을 3대 0으로 완파한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현재의 대표팀보다 2002년 대표팀이 더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직후 FIFA의 수훈 선수 공식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요. 지금도 환상적인 선수들이 많고 최고의 팀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2002년 4강을 이룬 팀이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전의 영웅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71 명
  • 오늘 방문자 4,507 명
  • 어제 방문자 5,704 명
  • 최대 방문자 10,734 명
  • 전체 방문자 1,110,618 명
  • 오늘 가입자 2 명
  • 어제 가입자 8 명
  • 전체 회원수 3,232 명
  • 전체 게시물 14,746 개
  • 전체 댓글수 2,717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