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전치 6주 선수도 국대 차출…아시아 최강 노리는 일본의 아시안컵 최종명단 공개 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수아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클린스만호의 최대 강적으로 꼽히는 일본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부터 엔도 와타루(리버풀),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널), 이토 히로키(슈투트가르트) 등 엔트리에 포함된 26명 중 20명이 유럽파인 점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경기 중 발목을 다쳐 최소 4주~최대 6주 회복 진단을 받은 미토마(브라이튼)가 모리야스 감독의 최종 선택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지난 아시안컵 준우승의 아픔을 딛고 아시안컵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진 모리야스 감독의 아시안컵 최종 명단 공개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류수아 / 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778(2) 명
  • 오늘 방문자 7,537 명
  • 어제 방문자 3,925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49,714 명
  • 오늘 가입자 12 명
  • 어제 가입자 17 명
  • 전체 회원수 3,812 명
  • 전체 게시물 16,217 개
  • 전체 댓글수 3,18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