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황선우, 수륙 양대 산맥 국가대표 나란히 전지훈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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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선사했던 육상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가 독일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우상혁은 독일, 체코를 거쳐 스코틀랜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데요. 올해는 파리 올림픽이 7월에 열려 더욱 동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날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도 동료들과 함께 호주 전지훈련을 떠났는데요. 땅 위에선 가장 높이 나는 우상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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