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향해, 첫 훈련 이강인 빼고 다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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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나선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카타르 입성 전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입성해 첫 훈련을 가졌다. 프랑스리그 이강인을 제외하고, 프리미어리거 손흥민, 황희찬에 이어 벨기에와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뛰고 있는 해외파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첫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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