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농구 담당 기자가 배워본 오누아쿠의 강백호 자유투 그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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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는 독특한 자유투 자세로 유명합니다. 마치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가 던지는 것처럼 언더핸드 슛으로 던지는데요. 3년전 DB에서 활약할 당시 이런 자유투로 성공률 67%를 기록했고, 올시즌 소노에서는 6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시절부터 유독 낮은 자유투 성공률 때문에 오누아쿠는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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