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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현규·황희찬 남아공전 선발…손흥민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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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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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현규·황희찬 남아공전 선발…손흥민 벤치 이미지 확대하기
▲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서 한국의 오현규가 골키퍼를 압박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설 축구대표팀의 공격 선봉에 오현규(베식타시)가 서고, '캡틴' 손흥민(LAFC)은 벤치에서 출발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오늘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오현규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현규가 월드컵 경기에 선발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현규는 이번 대회 체코와 1차전(2대 1 승리) 때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습니다.

반면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월드컵에 출전한 이래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들었습니다.

오현규는 양 측면의 황희찬(울버햄프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중원에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호흡을 맞춥니다.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스리백 수비진을 구성했고, 좌우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와 이태석(빈)이 맡습니다.

골문은 어김 없이 김승규(도쿄)가 지킵니다.

멕시코와의 2차전과 비교해서는 손흥민과 측면 공격에 나섰던 이재성(마인츠), 윙백 김문환(대전)이 오현규, 황희찬, 이태석으로 바뀌었습니다.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하면서 주장 완장은 김민재가 찹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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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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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도 지랄~ 빼도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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