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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배고픈 클린스만, 늙지 않는 김영권은 진정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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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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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클린스만 감독이 31일 새벽 1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안컵 16강전을 앞두고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아직도 승리에 배고프다는 클린스만은 팀의 부주장 김영권의 프로 의식을 높게 평가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농담으로 김영권은 도대체 늙지 않는다며 사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말레이시아와의 조별리그 3차전때 골을 먹고도 웃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해명했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어떡하다 웃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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