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가는 클린스만감독.아직도 배가 많이 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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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의 8강전에서 지옥과 천국을 오간 클린스만 축구대표팀감독.
사우디전에 이어 또 다시 120분동안의 혈투를 치른 끝에 극적으로 4강행 티켓을 따낸 클린스만감독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며 대회 마지막날까지 도하에 남아있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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