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16강 이끈 신태용 매직...클린스만 8강서 만나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인도네시아의 사상 첫 아시안컵 본선 16강 진출을 이끈 신태용 감독이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과 8강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호주와의 16강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쉽지는 않지만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겠다"며 "한국과 같이 8강에서 멋진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622 명
  • 오늘 방문자 4,018 명
  • 어제 방문자 4,095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10,203 명
  • 오늘 가입자 4 명
  • 어제 가입자 10 명
  • 전체 회원수 3,704 명
  • 전체 게시물 15,998 개
  • 전체 댓글수 3,10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