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 계속 아프니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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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국제대회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이 이어 열린 인도 오픈 8강에서 부상악화로 기권하고 귀국했다. 안세영은 부상이 걱정되고, 힘들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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