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한 명이 선수단 전체를 꾸짖었다…0 대 6 참패하자 목에 핏대 세운 열성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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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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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다름슈타트가 홈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0 대 6 참패를 당하자 한 열성 팬이 그라운드에 들어와 선수단 전체를 꾸짖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선수들은 해당 팬을 둘러싸 이야기를 경청했는데요.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토해낸 열혈 팬의 일갈,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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