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황선홍 뜨거운 감자 이강인 잡아? 버려?...올림픽팀은 또 어쩌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축구대표팀 임시 선장이 됐습니다. 다음달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 2경기를 지휘하는 등 정식 감독 선임까지 대표팀을 이끄는데요. 경기 준비는 물론 내분 수습 등 과제가 쌓여있습니다. 특히 이강인을 선발할지 여부를 두고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반드시 징계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싸늘한 여론을 신경 써야 하고, 반면에 화합을 위해 선발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어 고민이 깊어질 것이라는 전망입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922(2) 명
  • 오늘 방문자 2,737 명
  • 어제 방문자 10,294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40,989 명
  • 오늘 가입자 8 명
  • 어제 가입자 18 명
  • 전체 회원수 3,791 명
  • 전체 게시물 16,187 개
  • 전체 댓글수 3,17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