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이끈 신태용 매직...클린스만 8강서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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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사상 첫 아시안컵 본선 16강 진출을 이끈 신태용 감독이 클린스만 감독의 한국과 8강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호주와의 16강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쉽지는 않지만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겠다"며
"한국과 같이 8강에서 멋진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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