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희망고문 끝내고 역대 최고령 발탁된 주민규…말 못 했던 속마음 대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33세 333일. 역대 가장 늦은 나이에 축구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주민규가 화제입니다. 그동안 소속팀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말을 아꼈던 주민규는 처음 마이크 앞에 서 감회와 각오를 밝혔는데요. 늦게 피어 더 아름다웠던 주민규와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654 명
  • 오늘 방문자 3,590 명
  • 어제 방문자 3,925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45,767 명
  • 오늘 가입자 5 명
  • 어제 가입자 17 명
  • 전체 회원수 3,805 명
  • 전체 게시물 16,212 개
  • 전체 댓글수 3,183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