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복귀전서 혼쭐난 류현진, LG전에서 5실점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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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프로야구가 봄기운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2024시즌 KBO 개막전 최고 하일라이트는 디펜딩 챔피언 LG와 류현진이 돌아온 한화의 경기였는데요. 제구 마스터라던 류현진은 LG와의 개막전에서 3과 3분의 2이닝 동안 5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1회부터 직구가 높게 제구되더니 신민재에게 2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고, 4회엔 2루수 실책까지 겹치며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던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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