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은퇴 코앞까지 생각했는데…캡틴 쏜이 그간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ft. 박지성, 기성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태국과 월드컵 2차 예선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경기 후 주장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국가대표팀을 은퇴할 마음을 먹었으나 팬들을 생각해 다시 열심히 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손흥민 선수의 그간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서진호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42 명
  • 오늘 방문자 2,955 명
  • 어제 방문자 4,017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23,273 명
  • 오늘 가입자 3 명
  • 어제 가입자 10 명
  • 전체 회원수 3,740 명
  • 전체 게시물 16,077 개
  • 전체 댓글수 3,13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