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도움으로 46호골 쾅!, 강인이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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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원정 4차전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두번째 골을 합작하고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자신의 A매치 통산 46호 골을 도와준 이강인이 자신에게 뛰어오자 다정하게 안아준 주장 손흥민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아시안컵에서 쌓인 갈등은 싹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한 한국 축구의 두 기둥, 손흥민과 이강인의 케미는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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