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손준호...축구밖에 모르던 까까머리 소년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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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중국 프로축구 산둥에서 활약하다 갑자기 구금됐던 전 축구국가대표 손준호가 어제(3월 25일) 전격 귀국했습니다. 축구계의 지인에게 전화해 눈물을 쏟은 손준호는 재판 과정은 종료됐다고 밝혔는데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재판 결과와 석방 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고국으로 돌아온 손준호는 정신적인 충격으로부터의 회복 등 일단 치유에 집중한 뒤 향후 계획을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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