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직캠 손흥민과 이강인, 경기가 끝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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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3차전에서 전반에 터진 주장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 1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경기가 끝난 뒤 아쉬워하는 표정이 영상에 포착됐는데요. 손흥민은 취재진과 만나 태국전에서 보여준 이강인의 활약을 평가하고, 대표팀 은퇴까지 고민했던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하루를 쉰 뒤 공항으로 다시 모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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