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풍파 속 축구대표팀 소집.이강인 대국민 인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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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건과 추문으로 사상 최악의 풍파를 겪고 있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소집됐습니다. 이제 황선홍 임시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이며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지휘하게 됐습니다.
혼란의 중심에 있는 이강인은 내일(19일) 입국합니다. 이강인은 일단 인천공항에서 대국민 인사를 하고 반성과 수습을 위해 노력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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