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박지원 또 충돌, 의욕과잉인가? 고의 과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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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악연중에 최악연인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과 박지원 이야기입니다. 둘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결승선 3바퀴를 남기고 또 충돌했습니다. 박지원의 추월에 당황한 황대헌이 뒤에서 박지원의 허벅지를 손으로 건드리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지난 16일 1500m 결승에서도 황대헌이 앞서가던 박지원을 몸으로 미는 판칙을 저질러 페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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