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역대 최다 6번째 MVP 김연경, 직접 밝힌 다음 시즌 거취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김연경(36·흥국생명)이 2년 연속 프로배구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김연경은 역대 최다인 6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김연경은 MVP 경쟁자가 '절친' 양효진이라 내심 자신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는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연경은 다음 시즌 거취도 시상식장에서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회자의 '은퇴 여부'에 관한 질문에 많은 고민 끝에 시즌 도중 결정을 내렸다고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02 명
  • 오늘 방문자 3,407 명
  • 어제 방문자 3,714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27,439 명
  • 오늘 가입자 12 명
  • 어제 가입자 12 명
  • 전체 회원수 3,761 명
  • 전체 게시물 16,124 개
  • 전체 댓글수 3,147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