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골이나 먹다니!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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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리에게 9대 0의 대패를 당한 쿠웨이트 대표팀에겐 힘든 하루였습니다. 쿠웨이트의 페이시 감독은 한국 축구의 수준은 한 차원 높았다며 순순히 결과를 인정했지만, 쿠웨이트 선수들에겐 충격이 너무도 커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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