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전준우 빠던, 11년 만에 재현? 윤정빈은 배트를 던졌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월드 스타' 롯데 전준우의 11년 전 '전설의 빠던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명장면이 지난 주말 삼성-KT전에서 나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삼성의 차세대 좌타 거포 윤정빈인데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