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점 차 뒤집은 롯데시네마…5시간 20분 연장 혈투 요약본.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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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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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와 KIA가 올 시즌 최장 시간인 5시간 20분 승부 끝에 결국 비겼습니다. 롯데는 KBO 역대 최다인 13점 차를 뒤집었지만 웃지 못했고, KIA는 다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양 팀 팬들을 들었다 놨다 한 연장 혈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박진형·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구성: 박진형 / 편집: 박진형·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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