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오늘 밤 싱가포르와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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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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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6일) 밤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사흘 전 싱가포르에 도착한 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을 마무리하고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C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오늘 싱가포르와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하지만, 3차 예선 톱 시드로 유리한 조 편성을 받기 위해 싱가포르전에서도 필승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표팀은 조규성, 김민재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 핵심 선수들과 함께 배준호와 오세훈 등 새 얼굴들을 앞세워 결전에 나섭니다.
사흘 전 싱가포르에 도착한 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을 마무리하고 결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C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는 오늘 싱가포르와 비기기만 해도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하지만, 3차 예선 톱 시드로 유리한 조 편성을 받기 위해 싱가포르전에서도 필승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표팀은 조규성, 김민재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 황희찬 등 핵심 선수들과 함께 배준호와 오세훈 등 새 얼굴들을 앞세워 결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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