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변진섭 아들 변재준, 첫 출전에 톱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종오 기자
작성일

본문

가수 변진섭 씨의 아들인 우리나라 유일의 남자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 변재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혼성듀엣 톱텐에 올랐습니다.

변재준은 김지혜와 짝을 이뤄 혼성 듀엣 테크니컬 결승 무대에 섰습니다.

16팀 중 6위로 예선을 통과한 두 선수는 결승에서도 멋진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2분 23초 동안 역동적인 연기를 펼쳤고 빠른 탱고 음악에 따라 물속에서 한 몸처럼 발동작을 연기했습니다.

두 선수는 우리나라 유일의 혼성 듀엣인데요.

예선 때보다 조금 높은 190.2934점을 받아 첫 출전 대회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45 명
  • 오늘 방문자 3,497 명
  • 어제 방문자 3,110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19,798 명
  • 오늘 가입자 5 명
  • 어제 가입자 12 명
  • 전체 회원수 3,732 명
  • 전체 게시물 16,072 개
  • 전체 댓글수 3,124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