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전성기 이동경이 리오넬 메시라 불린 시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온카그린 뉴스
작성일
본문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선수는 울산의 미드필더 이동경입니다. 입대가 점점 다가오는 이동경의 왼발이 좀처럼 식을 줄을 모릅니다. 이동경은 공식전 7경기에서 무려 11개의 공격 포인트(7골 4도움)를 올렸습니다. 지난주에는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의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려 울산에 1대 0 승리를 안겼습니다. 이동경의 골로 울산은 32개 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