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부자의 캐디는 딸…가족 골프 대회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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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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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와 팀을 이뤄 가족 골프 대항전 첫날 8언더파를 기록했는데요.
딸이 처음으로 캐디를 맡았습니다.
딸이 처음으로 캐디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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