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부상에 눈물 흘린 네이마르, 멀티골에 미소 띤 메시…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생긴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본문

이 기사 어때요?
남미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지역 예선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에서 한솥밥을 먹은 '절친' 네이마르와 메시의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한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교체돼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덟 번째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한 메시는 페루전에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해 멀티골을 넣으며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81 명
  • 오늘 방문자 1,251 명
  • 어제 방문자 4,017 명
  • 최대 방문자 11,273 명
  • 전체 방문자 1,421,569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10 명
  • 전체 회원수 3,737 명
  • 전체 게시물 16,075 개
  • 전체 댓글수 3,129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