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 킹배준호 출국하던 날, 새 시즌 목표는 몇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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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미래 배준호 선수가 꿀맛같은 휴가를 끝내고 다시 소속팀 스토크 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대전의 아들에서 스토크 시티의 왕으로 커버린 배준호는 공항까지 마중나온 팬들에게 친절한 준호씨의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지난 6일 싱가포르와의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에서 A매치 데뷔골까지 넣은 배준호의 꿈은 한층 더 자라있었습니다. 어떤 꿈을 안고 스토크 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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