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밈이 된 95kg K리그 스트라이커?…마틴 아담 절대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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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유럽 축구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헝가리의 마틴 아담인데요.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모두 후반전 교체 투입돼 10여 분을 뛰었을 뿐인데, 키 190cm에 몸무게 95kg의 거구 그 자체만으로 모두의 주목을 끌게 만들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이미 밈(meme)이 됐을 정도입니다. 유로 무대에서의 활약은 아쉬웠지만, 사실 마틴 아담은 K리그 울산 HD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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