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쓰러진 황희찬, 햄스트링 부상 악화? 축구대표팀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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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또다시 그라운드에서 쓰러졌습니다. 잉글랜드 FA컵 브라이턴과의 16강전에서 후반 9분경, 왼쪽 허벅지를 붙잡고 주저앉으며 고통을 호소했는데요 잠시 뒤 교체돼 나갔습니다. 부상 정도에 따라 다음 달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러야 하는 축구대표팀 합류 여부도 결정될 텐데요. 임시 감독을 맡은 황선홍감독의 고민도 커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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