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브렌트퍼드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4대 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0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본격 가세했는데요. KBS가 황희찬과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11골인 손흥민을 1골 차로 추격한 황희찬은 손흥민과의 선의의 경쟁에 대한 각오를 밝혔는데요. 허리 부상은 심하지 않다고 밝힌 황희찬 선수! KBS와의 단독 인터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