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상담했다가…요미우리 아베 감독, 딸 폭행 혐의로 체포·눈물의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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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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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최고 인기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딸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조사를 받고 풀려난 뒤 자진해서 사임했습니다. 아베 감독은 18세 큰딸과 15세 작은딸의 싸움을 말리다가 큰딸의 몸을 밀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 감독은 사임 직후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피해자인 큰딸은 아버지와 다툰 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챗GPT와 상담을 하다가 아동상담소를 안내받아 연락하게 되었고, 자신의 의사를 충분히 묻지 않은 채 경찰에 신고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감독의 사퇴 기자회견과 큰딸의 편지 내용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 최희진 / 편집 : 박진형 / 제작 : 스포츠취재부)
(구성 : 최희진 / 편집 : 박진형 /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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