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회유에도 반납 거부…경호 받으며 떠난 오타니 50호 홈런볼 주인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형 PD 작성일 2024.09.20 14:43 조회 2,78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PIP 닫기 이 기사 어때요? 좋아요 선택하기좋아요0 슬퍼요 선택하기슬퍼요0 화나요 선택하기화나요0 글쎄요 선택하기글쎄요0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선수가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관중석에선 오타니 50호 홈런볼을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이전 술 입에도 대지 않던 오타니…50-50·PS 진출에 샴페인 원샷 - 작성일 2024.09.20 12:03 다음 50-50 도전 오타니, 시즌 49호 도루 - 작성일 2024.09.19 20:59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