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만루서 결승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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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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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 치는 이정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정후는 1회말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라파엘 데버스의 중월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고, 2대2로 맞선 2회말에는 2사 만루 기회에서 낮은 코스의 직구를 걷어내 깨끗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만들었습니다.
이 안타는 결승타가 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5대2로 승리했고,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03로 유지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은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인 애틀랜타는 연장 10회말 승부치기 끝에 3대2로 져 8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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