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

손흥민, 새해 첫 경기부터 1골 3도움…LAFC 6대 1 대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대원 기자
작성일

본문

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하기
▲ 찰칵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

손흥민 선수가 새해 첫 공식 경기부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미국 프로축구 LAFC는 오늘(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6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대 0으로 앞선 전반 11분 시즌 첫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추가 골에 기여했습니다.

역습 상황 후방에서 상대 위험 지역 언저리까지 단독 드리블한 손흥민은 골지역 정면으로 침투 패스를 넣어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로 골문 왼쪽 상단 구석을 찔렀습니다.

손흥민의 시즌 1호 골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부앙가가 왼쪽을 돌파하다가 태클을 당했고, 주심은 수 분간 비디오판독(VAR)을 한 끝에 파울을 선언했습니다.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한 번 멈칫하더니 골문 왼쪽 하단 구석으로 차 넣어 골로 연결했습니다.

골키퍼가 방향은 읽어냈지만, 예리한 슈팅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종료 휘슬이 울리기 전 도움 2개를 더 올렸습니다.

전반 24분 손흥민이 내준 공을 부앙가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 골을 넣었고, 39분에는 손흥민의 컷백을 문전의 터머시 틸먼이 힐킥으로 마무리해 5대 0을 만들었습니다.

손흥민이 1골 3도움을 작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28분에 불과했습니다.

손흥민은 5대 1로 크게 앞선 후반 17분 교체됐고, 부앙가가 3골로 해트트릭을 작성한 가운데, LAFC는 6대 1로 승리했습니다.

LAFC는 오는 25일 홈인 BMO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치르는데, 1차전 대승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 지역과 카리브제도 최고 권위의 대륙 클럽대항전입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마찬가지로 우승팀은 2029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가져갑니다.

(사진=LAFC SNS 캡처,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공지사항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86 명
  • 오늘 방문자 344 명
  • 어제 방문자 2,094 명
  • 최대 방문자 14,019 명
  • 전체 방문자 3,120,641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8 명
  • 전체 회원수 7,337 명
  • 전체 게시물 22,724 개
  • 전체 댓글수 5,99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