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별 미친년 다보내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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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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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계산하는데
이 년이 통화하느라 말도 안듣고 계속 통화만 하길레
그냥 언젠간 주겠지 싶어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통화하는 상대방한테
"야 잠만 돈이 찌찌에 있어서" 그러더니
뒤돌아서 민소매 블라우스 쓱 재끼더니
브라안에서 돈 꺼내서 주네여...
헐.. 하면서 쳐다보는데 지폐가 따뜻하더라구여..
이뻤는데 허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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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같은바카라님의 댓글
산소같은바카라
작성일
포상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