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은 사람의 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일한 작성일 2023.10.21 08:51 조회 69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전문용어로는 '1000 야드의 시선(Thousand-yard Stare)'이라고 불림 전투 같은 극한상황에서는 몸 속의 아드레날린이 미친듯이 분비되기 때문에 동공이 극단적으로 확장됨. 그리고 전투가 끝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저런 표정이 나옴. 어제 전입한 신병이건 수년을 구른 베테랑이건 저렇게 되는게 정상이라고 함 관련자료 이전 허벅지에 문신있으면 창녀같냐는 에타 누나 - 작성일 2023.10.21 09:18 다음 주차하다가 실수로 롤스로이스를 긁었을때 합의금 - 작성일 2023.10.21 07:03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