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성욕은 없는데 딸은 치고 싶을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늘도따자 작성일 2023.11.17 21:41 조회 1,03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엄청 피곤하고 뭐 하고 싶지도 않고 당연히 성욕도 뭣도 안 꼴리는데 뭔가 머리에서 "한번 쳐라, 별로 안 치고 싶은 거 아는데 그래도 그냥 한번 치고 자." 이럴 때가 20대 중후반부터 많아진 것 같음 이게 도파민중독인가 진짜 10대~20대 초반 처럼 성욕이 미친듯이 폭발하는것도 아닌데 습관적으로 치게되는거같음 하고나면 그냥 하루일과 중에서 해야할일 하나 끝난느낌 관련자료 이전 민심박살난 오사카사는사람들(오사사) 상황 - 작성일 2023.11.17 22:44 다음 한국에 살면 절대 모르는 석회수의 불편함 - 작성일 2023.11.17 21:40 0 Comments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