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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썰 ㅈ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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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zii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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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 못한 자

 

돈이 없어서 감독 어머니가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500만원)

 

추격자

 

나홍진은 데뷔전 부터 거장병에 걸렸다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이 캐스팅을 한 번 거절해서 하정우가 최익현을 연기할 뻔했다

 

롤러코스터

 

제작비가 워낙 적었고 출연료가 대부분 러닝게런티라 망한게 아니라 손익을 넘겼다

 

암살

 

백화점 장면 촬영하는 날 허삼관이 폭망해서 촬영장에 들어가기 쪽팔렸다

 

더 테러 라이브

 

이 감독도 거장병이 있어서 멱살 잡고 싸웠다 (싸운 뒤에 엄청 친해짐)

 

클로젯

 

감독이 용서받지 못한 자 때 도와주던 음향감독, 음향감독이 입대 전까지 도와줘서 하정우가 니가 감독 입봉하면 무조건 출연한다고 약속했고 그래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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